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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PGA 투어에서 4승을 수확하며 전성기 시절 기량을 회복했다는 평가를 받은 우즈는 지난 2008년 US오픈 우승 이후 5년 만에 메이저 타이틀을 노렸다. 올시즌 US오픈에 거는 기대가 컸다. 그러나 우즈는 공동 32위에 그치며 US오픈 출전 사상 최하위 성적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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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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