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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자매마을 찾아 양파수확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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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전력기술(주)는 17일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구성면 작내리 마을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전력기술 임직원 40여명은 양파, 복숭아봉투 씌우기 등 일손이 모자란 1촌마을 주민들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작내리 김은식 이장은 "바쁠 때마다 한국전력기술(주)에서 일손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된다. 하도 자주 찾아와 이제는 이름도 다 외울 정도"라며 "직원들이 정말로 친형제나 다름없이 느껴진다.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한국전력기술 정진모 부장은 "김천혁신도시 이전 공기업으로써 이전하기 전에 미리 혁신도시에 와서 도농상생을 실천하는데 앞장 설 수 있어서 무척 기쁘다. 앞으로도 1촌마을의 지원을 다각적으로 강구하여 작내리 마을과 소중한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전력기술은 작내리 마을과 자매결연 후 마을회관에 태양광설치 농산물 직거래, 마을회관 리모델링, 공동작업장 건립에 이해 이번에는 자매마을 각 농가에 무선방송 시스템을 지원하는 등 두터운 교류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김천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인 한국전력기술은 이전인원 2,494명으로 우리시 이전공공기관 중 가장 규모가 큰 기관이며 현재 6월 기준 약 7.4%의 공정율로, 28층 규모의 신사옥이 완성되면 경북김천혁신도시를 대표하는 지역 랜드마크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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