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전도사' 닉 부이치치가 호주 최초로 일반학교에 진학한 장애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Advertisement
닉 부이치치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해표지증으로 태어난 자신의 출생과 성장배경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닉 부이치치는 이날 방송에서 부모님의 의지로 장애인 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에 진학했다고 이야기했다.
Advertisement
닉은 "부모님은 '우리 아들은 빠르게 배울 수 있고 잠재력이 있다'고 말하곤 했다. 최선을 다하고 실패하더라도 계속 도전하길 바라셨다. 그래서 장애인 학교가 아닌 일반학교로 보내기로 결정하셨다"며 "당시 장애를 가지고도 일반학교에 입학한 최초의 사례가 됐다"고 밝혔다. 호주 교육 시스템을 바꾼 장애인 최초의 일반학교 진학이었다는 것.
이어 그는 "저는 장애인들 역시 사회에 통합되어야하고 절대로 분리시켜서는 안 된다고 본다. 모두가 가치를 지닌 사람들이다. 휠체어를 타는 사람도 모두 아름답게 태어났음을 깨달아야 한다"고 밝혀 감동을 선사했다.
Advertisement
한편 이날 방송에서 닉 부이치치는 강연에서 만난 아내 카나에 미야하라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1형 당뇨 투병' 윤현숙, 38kg 충격 근황...저혈당에 결국 '운동 중단' -
'구준엽 처제' 서희제, 故 서희원 사망 후 복귀 무대서 욕설 "사람들이 왜 욕하는지 알아" -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진짜 최악" 박보영, 촬영 중 결국 터졌다..이광수에 '울컥'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박미선 유방암 투병 지켜본 ♥이봉원, 결국 눈물..."같이 병원다니며 치료" -
'이용식 딸' 이수민, 30kg 감량 후 뼈말라 됐다 "하루에 한 끼 먹어" -
'문원♥' 신지, "생각이 많다" 결혼 앞두고 의미심장 한마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축구 대형 희소식! 손흥민 슈팅 누가 막아...'조별리그 1위 경쟁자' 멕시코, 이렇게 암울할 수 있을까 "주전 GK 결정 못 해"
- 2.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3.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
- 4.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5."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