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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독일월드컵 본선 진출 당시 축구협회는 본프레레 당시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에게 총액 19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본프레레 감독은 '본선 진출에 성공하면 미화 10만달러의 보너스를 받는다'는 조건에 따라 1억50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었다. 최종예선전에 선발, 교체로 출전했던 30명의 전선수를 활약에 따라 A, B, C, D 등 4등급으로 분류해 2000만~8000만원을 지급했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 때는 본선행을 지휘했던 허정무 감독이 1억2000만원, 정해성 수석코치는 1억원, 김현태 골키퍼 코치를 포함한 나머지 코치들은 각 8000만원을 받았다. 선수들은 6등급으로 세분화했다. A급 8000만원, B급 6000만원, C급 4000만원, D급 2000만원, E급 1000만원, F급에게는 500만원을 각각 지급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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