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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진이 약한 두산으로서는 천군만마였다. 하지만 여전히 지루한 과정이 남아있었다. 팔꿈치의 회복과 함께 구위도 올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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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찬의 복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19일 잠실 롯데전을 앞두고 두산 김진욱 감독은 "수술한 부위에 검사결과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본인 스스로가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이용찬의 복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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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찬의 합류 불발로 두산의 투수진 보강 가능성은 미뤄졌다. 18일 현재 두산은 5위(27승1푸28패)다. 반격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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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찬의 합류가 늦어진다는 것은 확실한 선발 카드 혹은 묵직한 필승계투조 카드 한 장이 연기된다는 의미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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