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린 기린 그림'으로 유명한 모바일게임 기업 어썸피스가 국내 최초 한글 스크래블 게임 '퍼즐앤두더지 for kakao'를 19일 출시했다.
모바일 소셜 플랫폼 카카오를 통해 런칭하는 '퍼즐앤두더지'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한글 스크래블 장르로 한글을 이용해 퍼즐을 조합하고 단어를 만드는 스마트 보드게임이다. 유적탐사를 방해하는 두더지를 물리치기 위해 한글 단어 퍼즐을 완성하면 되고, 빠른 두뇌회전과 순발력을 돕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퍼즐앤두더지 for Kakao'는 단계마다 특별한 단어 테마와 함께 총 100여 종의 두더지가 등장한다. 4글자 이상의 단어를 맞히면 피버(fever) 모드가 발동되며, 해당 시간 동안 연타를 실행하면 더욱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임 출시를 기념해 매일 정해진 시간대에 게임 아이템의 드롭률이 높아지는 버닝타임 이벤트와 상점 내 모든 게임 아이템을 제약 없이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무제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어썸피스 김재우 대표는 "국내에서 아직 생소한 스크래블 게임이지만 한글 단어 조합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게임의 순기능인 재미와 두뇌개발 등의 교육적 차원이 결합돼 새로운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썸피스는 2010년부터 스마일게이트가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SGM(스마일게이트멤버십)에서 아이디어와 기술, 게임 창작에 대한 열정을 인정받아 1기 수료로 창업을 하게 된 모바일 전문 게임 기업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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