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1일 전남전에서 리리그 통산 400승을 달성,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축하의 자리를 갖는다. 서울은 23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부산과의 홈경기를 치른다. 팬들과 함께 400승 자축행사를 마련한다.
우선 '축하'의 자리에 떡이 빠질 수 없다. 선착순 입장 1만명의 관중을 위한 백설기가 준비된다. FC서울의 상징이 된 응원도구(클래퍼)와 시즌회원 전용 선수카드 역시 400승 기념 버전으로 제작이 된다. 성인 선착순 500명과 어린이 선착순 500명 입장객에게는 세븐 스프링스 식사권이 주어지며, FC서울 신한 축구 사랑카드 출시 기념 마우스 패드도 받을 수 있다. 경기 시작 전에는 기념영상을 만날 수 있다.
북측 광장에서는 어린이 전용 놀이공간에 살수차를 동원하며, 팥빙수도 제공되어 경기를 기다리는동안 더위를 날려 보낼 수 있다. 400승의 의미를 기리기 위해 각각 1, 100, 200, 300, 400승 달성 감독들의 모습이 담긴 포토존에서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이번 홈경기 티켓은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FCSEO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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