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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효리는 자신의 뒤를 이을 섹시스타로 씨스타 보라를 꼽았다. 그는 "뇌쇄적인 섹시가 아닌 건강한 섹시스타"라며 "보라야, 사라져 주면 안 되겠니?"라고 말하며 견제의 눈빛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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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임에도 이효리는 자신을 "신이 내리다가 만 몸매"라며 재치있게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23일 오후 3시 50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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