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38)의 부인 빅토리아(39)는 웃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많은 파파라치 사진을 봐도 그가 웃는 표정을 한 것은 손에 꼽을 정도다.
일부에선 패션 디자이너와 네 아이의 엄마의 역할을 병행하느라 웃음을 잃어 버렸다고 해석하기도 한다.
남편 데이비드가 이를 반박했다. 그는 24일(한국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빅토리아가 누워서 자지러지게 웃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고는 "보시라, 그녀가 웃는다고 내가 말했죠"라고 의기양양한 듯 설명을 달았다.
'데일리 메일' 등 영국 매체들은 빅토리아가 이처럼 활짝 웃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면서 희귀한 사진이라고 말하고 있다.
빅토리아는 심각한 표정과 달리 평소 자신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재치있고 익살이 가득한 사진을 자주 올리며 감추어진 유머와 끼를 드러내고 있다.
올해 초 중국 슈퍼리그 글로벌 홍보대사가 된 베컴은 지난 5월에 이어 지난 17~23일 두 번째로 중국을 방문, 주요 4개 도시를 돌며 프로팀 및 유소년 클럽 방문 및 팬미팅 활동을 펼치며 구름 팬을 몰고 다녔다. 빅토리아는 후반 일정에 합류해 공영채널 중앙방송(CCTV)에 함께 출연하는 등 금슬을 과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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