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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대표팀 강제수락설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말했다. 그는 "고사를 했다는데 사실과 다르다. 대표팀은 어느 부분이 마음에 들고, 안들고 해서 결정하는 자리가 아니다. 안한다고 결정했으면 처음부터 안한다고 했을 것이다. 나는 축구협회가 강제로 시킨다고 하는 사람이 아니다. 애기가 아니다. 충분히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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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14년 브라질월드컵까지 1년이라는 시간밖에 남지 않았다. 홍 감독은 자신감이 넘쳤다. 그는 "인간은 안락한 순간보다 도전과 갈등을 통해 평가를 받는다. 1년이란 시간이 쉽지만은 않은 시간이다. 하지만 그 1년이 대표팀 감독을 하게 움직인 것이 사실이다"며 "1년동안 무엇을 할지 내 머릿속에만 있지 구체적인 작업을 하지 않았다. 대강 70~80%의 그림을 그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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