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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의 계약기간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당초 홍 감독이 2018년 러시아월드컵까지 지휘봉을 잡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2년만 계약한 것은 홍 감독의 선택이었다. 그는 "축구협회와 사전접촉을 통해 계약기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협회는 지금보다 더 나은 계약조건을 제시했다. 그러나 대표팀 감독은 영원히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성적이 좋지 못하면 이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 나를 움직일 동기가 필요했다. 만약 2018년 월드컵까지 한다면 내 자세가 달라질 것이다.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하고 싶었다. 2년은 내가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홍 감독은 "협회에서 최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코칭스태프 구성에 대해서 고민 중이며, 조만간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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