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극 '구가의 서'가 자체최고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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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구가의 서' 24부 마지막회는 전국 시청률 19.5%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17.8%)보다 1.7%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최고시청률이다. '구가의 서'는 마지막까지 월화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았지만, 기대를 모았던 시청률 20% 돌파는 이뤄지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관웅(이성재)의 부하가 쏜 총에 맞은 담여울(수지)이 결국 최강치(이승기)의 품에 안겨 죽음을 맞이했고, 영생불사의 신수의 모습으로 422년을 살아온 최강치는 2013년 서울에서 환생한 여울과 다시 재회하는 깜짝 반전이 그려졌다.
한편, '꾸가의 서'와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10.3%를 기록했고, KBS2 '상어'는 7.0%를 나타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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