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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조관웅(이성재)의 부하가 쏜 총에 맞은 담여울(수지)이 결국 최강치(이승기)의 품에 안겨 죽음을 맞이했고, 영생불사의 신수의 모습으로 422년을 살아온 최강치는 2013년 서울에서 환생한 여울과 다시 재회하는 깜짝 반전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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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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