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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싱글맘 고충 “혼자 키우니 일을 쉴 수 없다”

by
오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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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현경이 싱글맘으로서 살아가는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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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은 최근 강화도 모처에서 진행된 SBS '땡큐' 녹화에서 얼마 전 결혼에 골인한 축구선수 구자철, 가수 윤도현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초등학생 자녀를 둔 오현경, 윤도현, 차인표는 부모로서 자녀의 교육이야기가 나오자 끊임없는 질문과 대답을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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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현경은 4학년인 딸을 홀로 키우며 살아가는 싱글맘으로서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딸아이를 혼자 키우다 보니 일을 쉴 수 없게 되었다"며 "아이는 점점 커지는데 '내가 혼자서 이 아이를 어떻게 책임지지?'라는 걱정과 동시에 미래에 딸을 위해서 보험이라도 들어야 하는 데 겁이 나서 차마 보험 하나도 들지 못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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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현경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딸에게 늘 '너는 귀하고 소중한 존재다', '우리 둘이 행복하자'라는 애정 가득한 말을 해준다"고 고백하며 그간의 말 못한 이야기들을 꺼내놓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싱글맘으로서 살아가는 오현경의 진솔한 이야기는 21일 밤 11시 30분 '땡큐'에서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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