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다니다 퇴직한 사람들에게 창업에 대해 물으면 가장 많은 대답은"치킨 집이나 차릴까 합니다"라고 열이면 여덟은 이렇게 답을 한다. 그만큼 치킨이라는 단어자체가 우리에게 주는 친근감이 가깝다는 뜻이다.
실제로 동네 상권에서 치킨 가게는 한 집 걸러 하나 있을 정도로 친근하면서도 많은 개수가 존재한다.
무더운 여름 밤이면 치킨 한 조각에 맥주 한잔 생각나는 것이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당연한 얘기지만, 아무 생각 없이 치킨업에 뛰어들었다가는 힘들게 회사 다니면서 보상 받았던 퇴직금을 한 방에 날려 버릴 수도 있을 정도로 만만하게 볼 사업은 아니다.
실제로 많은 사업주들이 수 많은 업체들과의 경쟁과 프랜차이즈 업체의 '갑의 횡포'에 못 이겨 폐업을 결심할 정도로 힘든 사업이 치킨업이다.
이러한 치킨 산업의 어려움에도 고객과 함께 발전해 가고 있는'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라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전국에 670개가 넘는 체인점을 보유하고 있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이 창업을 희망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999년 설립된 호식이두마리치킨(대표 최호식)은 '의리경영, 상생경영'이라는 기업윤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가격파괴 전략을 통해 과포화된 치킨시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혁신기업이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의 특이한 점은 670개가 넘는 체인점의 약 1/3이 먼저 창업한 점주들의 가까운 형제나 자매, 친구, 친인척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이다.
이는 끊임없이 점주들의 애로사항을 수집하고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면서 신뢰를 쌓고, 마진을 줄여 낮은 비용을 투자해 높은 효과를 거두는 마케팅 전략을 실시하면서 점주들의 이윤을 보장해왔던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상생경영을 체험한 기존의 점주들이 주위 사람들에게 체인점 가입을 적극적으로 권유해 생겨나게 된 것이다.
그만큼 프랜차이즈 업체에 대한 점주들의 신뢰가 두텁다고 볼 수 있는데, 최근 사회를 시끄럽게 했던 '갑의 횡포'같은 일은 호식이두마리치킨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한다.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의 치킨을 먹을 수 있다는 기업의 슬로건은 박리다매만을 노리겠다는 것은 아니다.
최호식 대표는 "항상 품질 측면에서도 신경을 써서 동양 최대의 육계가공 기업 하림과의 전폭적인 공동마케팅으로 100%순수 국내산 하림 닭고기를 공급받는데 성공했고, 전국 11개 물류 시스템을 통해 신선한 육계를 당일 전국 체인점에 직배송하고 모든 부자재를 엄선해 질 좋은 재료만을 공급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ISO 9001 품질경영인증, 중소기업청 지정 창업도우미 업체 선정, 프랜차이즈 대상 수상, 경영혁신 우수기업 대상 수상, 미래선도경영&기술혁신우수기업 선정,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 등 끊임없는 수상으로 여러 방면에서 인정받고, 가격뿐만 아니라 품질로도 소비자들에게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사랑의 쌀 나누기운동을 비롯한 각종 장학사업과 범죄피해자 지원 등 끊이지 않는 나눔의 경영을 실천하며 사회 공헌에 앞장 서온 호식이두마리치킨이 이번에는 (사)한국식품발전협회가 주최하는 '2013 대구치맥페스벌'에 후원을 하고 나섰다.
이번 치맥페스티벌은 대구시의 인가와 함께 대구예총, 방송사 등과 함께 후원하는 행사로 대구에 처음 터를 잡고 발전을 이끌어온 호식이두마리치킨이 대구의 뜨거운 여름밤 별미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최 대표는 "처음 호식이두마리치킨이 터를 잡은 대구에서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어서 조금이나마 지역시민을 위한 공헌을 실천하고자 한다. 이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서 함께 이 더운 여름을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 대표는"국내 치킨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리더로서 고객감동을 최우선으로 하고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세계적인 브랜드로 우뚝 서는 기업이 되는 그 날까지 늘 겸손하겠다"고 전했다.
지역 경제 발전에 힘을 쏟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이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와 점주들의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경제팀 yoonse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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