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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국방홍보원 전 관계자가 연예 병사들의 평소 복무 태도에 대해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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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인터넷 사용도 자유롭다. 인터넷이 되는 곳이 있다. 보도자료나 홍보를 위한 것인데 다들 와서 쓴다"며 "제지하는 사람도 없다. 그냥 쓴다. 법인카드 또한 지급된다. 택시 결제를 했는데 영수증이 없다. 영수증을 요구했지만 받을 수 없었다. 언제 택시를 탔는지도 모른다"고 폭로했다. 또 "눈에 다래끼가 나서 저녁 6시에 들어온다고 하더라. 뭐라고 하면 4시까지 온다고 한다. 밖에서 머리를 깎고 온다고도 한다"며 "홍보원에서 연예 병사들은 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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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연예 병사들의 복무 태도와 관련해 국방홍보원에 대한 국방부 감사가 진행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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