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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남미 최강' 콜롬비아다. 콜롬비아는 올해 초 남미 20세 이하 대회에서 통산 3번째 우승을 일궈냈다.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후보'라는 평가에 걸맞는 안정된 전력을 과시했다. C조 1위(승점 7·2승1무)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전력의 핵은 '주장' 후안 퀸테로와 '스트라이커' 존 코르도바다. 퀸테로는 남미 대회에서 5골을 터뜨리며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최근에는 성인 대표팀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코르도바는 건장한 체격과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콜롬비아의 드로그바'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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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를 꺾기 위해서는 철저한 분석에 앞서 '공백 메우기'가 중요하다. 이광종호는 부상과 경고 누적으로 정상 전력이 아니다. 조별리그에서 2골을 넣으며 '신데렐라'로 떠오른 류승우가 발목 부상으로 쓰러졌다. 김선우와 함께 중원을 이끈 이창민은 경고누적으로 나설 수 없다. 이광종 감독은 일단 류승우의 자리에는 한성규를, 이창민의 위치에는 우주성을 기용할 계획을 세웠다. 훈련에서도 이들을 집중적으로 테스트했다. 섀도 스트라이커에는 권창훈과 이광훈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이 감독은 "류승우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선수나 전술의 변화를 계속 고민하고 있다"며 "콜롬비아는 강한 상대지만 빈틈을 찾아 8강 진출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어떻게 공백을 메울지에 따라 전력이 달라지는만큼 콜롬비아도 한국의 변화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콜롬비아의 방송사가 한국 선수들의 훈련 장면을 촬영하려다 대표팀 관계자에게 제지를 당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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