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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유진박이 사는 경기도 성남의 집이 공개됐다. 화려하진 않지만 유진박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채워진 집에는 팬들의 정성이 담긴 선물들이 차곡차곡 보관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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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같았던 아버지를 떠올리던 유진박은 "아버지는 항상 착하고 내가 모르는 걸 알려줬다. 하고 싶은 것도 할 수 있게 해줬다. 공부도 무척 많이 도와줬다. 외로울 때 아버지가 보고 싶다"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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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박은 "대학 시절에는 지금보다 증상이 심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요즘이 오히려 때때로 조증과 흥분이 있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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