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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은 이 글을 최 감독과 윤석영 등 일부 선수들과의 갈등 구조, 소문으로 떠돌던 대표팀 내 불화설의 증거 삼았다. 윤석영은 적극 해명에 나섰다. 4일 새벽(한국시각) 팀 훈련을 마친 후 돌아와 국내 여론의 뜨거운 반응에 적잖이 놀랐다. 즉각 "최강희 감독님께 죄송하다"는 사과와 해명의 글을 올렸다. 이날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축구선수 혈액형론과 관련 '혈액형에 대해 평소 믿지 않기 때문에 쓴 글'이었다는 것이다. '혈액형으로 성격을 평가하는 건 비과학적이라고 생각해서 올린 글인데, 다른 감정이 있었던 것처럼 보인 듯합니다. 최강희 감독 선생님은 저를 A매치 데뷔시켜주신 고마우신 분이고, 항상 선수를 챙겨주시는 분입니다. 최근 대표팀에 선발되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소속팀에서 뛰지 못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저는 당연하게 받아들였는데, 이게 대표팀 갈등으로까지 확대해석되니 감독님께 심려 끼쳐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훈련장에 다녀왔다가 기사 보고 깜짝 놀랐네요. 추스려서 시즌 준비 잘하겠습니다'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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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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