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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예선 기록 1위로 폴포지션을 차지한 해밀턴은 5.891㎞의 서킷 52바퀴(총 길이 306.198㎞)를 도는 레이스 중 7바퀴까지 선두를 유지했지만 갑자기 왼쪽 뒷바퀴의 타이어가 터지는 바람에 꼴찌로 전락하면서 분통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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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을 관장하는 세계자동차연맹(FIA)은 장 토트 회장 차원의 대책회의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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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메르세데스-A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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