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민영진)는 신인 밴드 발굴 및 지원 프로그램인 '밴드 디스커버리'에 참가할 음악인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참가자격은 정규 음반을 발매하지 않았거나 1집까지 발매한 음악인은 누구나 가능하며, 웹사이트(sangsang.ktng.com)에 밴드 소개와 동영상 또는 음원 파일을 등록하면 된다.
지원자 중 1차 음원 심사를 통해 6팀을 선발할 계획이며 이후 공개 경연으로 최종 3팀을 선정한다. 이들에게는 총상금 1,100만 원과 상상마당 라이브홀 1회 대관권, 라이브영상 및 음원 제작 등 각종 지원혜택을 부여하며, 특히 오는 11월 개최되는 '상상실현 페스티벌'에서 공연할 수 있는 '꿈의 무대'를 제공한다.
KT&G 관계자는 "'밴드 디스커버리'는 지난 5년 동안 KT&G가 신인 밴드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밴드 인큐베이팅'의 참여대상을 확대한 것"이라며 "실력은 있으나 무대에 설 기회가 부족했던 신인 음악인들을 발굴하여 지원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KT&G는 음악분야 외에도 잠재력 있는 신인 영화감독 및 사진작가들의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해 그들의 작품을 상품화하고 국내외 유통까지 지원하는 등 비주류 및 신인 문화예술인들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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