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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완, '칼과 꽃' 2년만 지상파 복귀..강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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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온주완이 남성미가 물씬 묻어나는 액션 연기와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지상파 복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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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완은 지난 3일 첫 방송된 KBS2 '칼과 꽃'에서 예리하고 뛰어난 무술 실력을 지닌 '장'(훗날 보장왕)으로 첫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 온주완은 연충(엄태웅)과 숨막히는 추격전 끝에 결투를 벌이던 중 연충의 팔에 상처를 입히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온주완은 지붕 사이를 넘나드는 화려한 액션 연기를 통해 남다른 운동신경을 유감없이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왕이 될 소질이 충분하지만 왕이 될 수 없는 장의 운명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무영 공주(김옥빈)를 향해 "운명은 언제든 바꿀 수 있는 것이옵니다"라고 의미 심장하게 말한 직후, "동생분 말입니다. 충분히 이겨내실 겁니다"라고 부드러운 표정으로 순식간에 변하는 등 섬세한 표정 변화로 장의 복잡한 내면을 심도 있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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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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