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온주완이 남성미가 물씬 묻어나는 액션 연기와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지상파 복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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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왕이 될 소질이 충분하지만 왕이 될 수 없는 장의 운명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무영 공주(김옥빈)를 향해 "운명은 언제든 바꿀 수 있는 것이옵니다"라고 의미 심장하게 말한 직후, "동생분 말입니다. 충분히 이겨내실 겁니다"라고 부드러운 표정으로 순식간에 변하는 등 섬세한 표정 변화로 장의 복잡한 내면을 심도 있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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