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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볼륨을 절대로 크게 듣지 마세요, 그러면 그리워 하는 사람이 떠오르지 않거든요"라며 아끼고 아낀 곡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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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는 미디움 템포의 멜로디에 어쿠스틱 기타 선율을 가미했고, 가슴에 와 닿는 현실적인 슬픈가사에 쓸쓸함과 시원함을 섞어 여름날 밤 파도소리와 함께 추억을 되새기며 들을 수 있는 음악으로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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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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