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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니퍼트는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9승을 신고하며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9승 중 3승을 삼성 상대로 수확하며, '삼성킬러'다운 모습을 과시했다. 김현수는 1148일만에 멀티홈런을 터뜨리며 개인 최다 타이인 5타점을 쓸어 담고 승리의 주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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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엔 상대 실책으로 추가점을 냈다. 오재원의 중전안타와 이원석의 투수 앞 내야안타로 무사 1,2루 찬스를 만들었다. 양의지의 희생번트와 김재호의 볼넷으로 1사 만루. 이종욱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정수빈의 2루수 앞 땅볼 때 삼성 2루수 조동찬이 공을 더듬으면서 3루주자 오재원이 홈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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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니퍼트는 호투했다. 5회 선두타자 김상수에게 맞은 솔로홈런을 제외하곤, 실점이 없었다. 8안타 2볼넷 1사구로 많은 주자를 내보냈지만, 득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6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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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내기 볼넷이 나오자, 두산 벤치는 투수를 이정호로 교체했다. 하지만 이정호는 곧바로 삼성 4번타자 이승엽에게 만루홈런을 허용했다. 9-6까지 쫓긴 두산은 오현택을 올려 추가실점 없이 승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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