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선수단 개편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이 부임한 첼시는 선수단 정비가 한창이다. 공격형 미드필더 마르코 마린은 세비야 임대를 확정했으며, 존 오비 미켈은 갈라타사라이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첼시의 최우선 과제로 최전방 공격수 영입을 꼽고 있다. 에딘손 카바니(나폴리),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도르트문트), 웨인 루니(맨유) 등이 물망에 올라있다.
공격수 뎀바 바의 입지가 불안하다. 바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22경기에 나와서 6골을 득점했다. 새로운 선수가 영입되면 출전기호가 줄어들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러시아의 부자구단 안지가 뎀바 바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안지가 바 영입으로 공격진 보강을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안지는 크리스토퍼 삼바를 재영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바를 영입해 공격도 보강할 뜻을 비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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