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휴양지 해변이 푸른 바다가 아닌 녹색 바다로 변했다.
영국매체 미러 등 외신들은 산둥성의 휴양지 칭다오 해변에 거대한 녹조 현상이 발생했다고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당국은 어선과 굴착기를 동원해 녹조 제거 작업에 한창이지만 제주도 두배 크기의 엄청난 양 때문에 속수무책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어민들은 녹조 때문에 각종 어패류 등이 폐사했다며 울상을 짓고 있다. 또한 휴양지 관광사업과 선박 운항에도 피해를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양전문가들은 "무더위로 해수면 온도가 갑자기 상승하고 해변으로 흘러드는 많은 양의 폐수로 인한 영양분이 과잉 공급되면서 녹조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녹조가 바람이나 해류를 타고 한국의 서·남해에까지 피해를 주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이사하면 잔고 24000원" 한윤서, '동거' 남자친구♥ 씀씀이에 분노 ('조선의사랑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北 내고향 공동응원단에 3억원, 수원FC 선수단에 격려금 100만원?' 이제 '북측' 말고 K-여자축구의 시간
- 3.'166㎞-166㎞-164㎞' 사람 맞아? 오타니 부럽잖은 괴물 투수, 100마일 직구 57개 → ML 신기록…사이영상 정조준
- 4.'가정 폭력→현행범 석방' 인생 최대 위기, 구단 사장도 격분했다 "감독 경질 논의"
- 5.[오피셜]김혜성 극적인 잔류! 그러나 다음 달 고비 또 온다, 에드먼 재활경기 돌입...에스피날 방출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