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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투수 정재훈 강습타구 맞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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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투수 정재훈(오른쪽). 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20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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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투수 정재훈이 경기중 타구에 맞아 교체됐다.

정재훈은 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삼성과의 홈경기서 2-7로 뒤진 7회초 무사 1,2루 위기에서 6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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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은 등판하자 마자 삼진 2개와 외야 플라이로 위기를 잘 넘겼다.

하지만 여기까지였다. 정재훈은 어어진 8회초 삼성 첫타자 김상수를 상대하던 중 김상수의 강습타구가 원바운드된 뒤 오른쪽 손등을 강타하는 바람에 출루를 허용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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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호소하던 정재훈은 곧바로 홍상삼과 교체됐고, 정확안 진단을 받기 위해 인근 병원으로 향했다.
잠실=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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