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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은 이라크의 페이스였다. 시작 5분만에 파르한에게 단독찬스를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알렸다. 상대의 압박에 고전하며 특유의 패싱플레이를 보이지 못했다. 수비도 열심히 압박했지만 상대를 가두지 못했다. 10분부터는 한국의 플레이가 살아났다. 김 현이 잇달아 슈팅을 날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좋은 분위기는 길게 유지되지 못했다. 김 현이 프리킥 상황서 수비 도중 상대 공격수를 손으로 막으며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결국 21분 파에즈에게 첫 골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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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세리는 쿠바와의 1차전 역전승의 기분 좋은 추억이 남아있는 곳이다. 한국은 선제골을 내주고도 오뚜기처럼 일어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라크는 이번 대회에서 상대한 '강호' 포르투갈, 콜롬비아 못지 않은 실력을 보였다. 개인기도 뛰어나고, 조직력도 잘 갖춰졌다. 특히 왼쪽 윙백 아드난은 경계대상 1호다. 수비에서 집중력을 높여야 한다. 공격시에는 세트피스의 정확도를 높이고 보다 적극적인 경기운영을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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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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