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한 서퍼가 고래의 꼬리에 맞아 기절한 사고가 발생해 화제다.
7일(현지시간) 시드니모닝헤럴드 등 외신들은 비샨 라자파크세씨(38)가 시드니의 관광명소인 본다이 비치에서 서핑을 즐기다 눈앞에 나타난 약 10m 길이의 고래와 마주친 뒤 정신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 남성은 고래가 갑자기 방향을 바꾸면서 휘두른 꼬리에 머리를 맞고 기절했다.
구조대에 의해 목숨을 구한 그는 다행히 두통과 어깨 통증 빼곤 큰 부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해상구조대원은 "보통 고래의 몸무게가 약 80톤에 이르며 버스만한 크기다"라며 "새끼를 거느린 고래들은 예민하기 때문에 가까이 접근했다가는 큰 피해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7일(현지시간) 시드니모닝헤럴드 등 외신들은 비샨 라자파크세씨(38)가 시드니의 관광명소인 본다이 비치에서 서핑을 즐기다 눈앞에 나타난 약 10m 길이의 고래와 마주친 뒤 정신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 남성은 고래가 갑자기 방향을 바꾸면서 휘두른 꼬리에 머리를 맞고 기절했다.
구조대에 의해 목숨을 구한 그는 다행히 두통과 어깨 통증 빼곤 큰 부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해상구조대원은 "보통 고래의 몸무게가 약 80톤에 이르며 버스만한 크기다"라며 "새끼를 거느린 고래들은 예민하기 때문에 가까이 접근했다가는 큰 피해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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