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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분포도를 살펴보면, 25m 쇼트코스 수영과 e-스포츠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한국은 이번 대회 전체 100개의 금메달 중 21개를 쓸어담았다. 21개의 금메달 중 8개가 쇼트코스 수영에서 나왔다. 중국의 독주가 예상된 이 종목에서 당초 4~5개의 금메달을 기대했다. 목표를 2배 이상 초과달성했다. '평영 에이스' 백수연(여자평영 100m)과 김고은(여자평영 50m), '단거리 최강' 양정두(남자자유형 50m)는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는 기염을 토했다. 장규철(남자접영 100m) 주장훈(남자평영 100m) 등도 금메달을 보탰다. 30개의 금메달 중 중국이 14개를 가져갔지만, 한국의 선전 역시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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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스타는 '2관왕' 홍보대사 차유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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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밭이 된 25m 쇼트코스 수영에선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접영 50m, 자유형 50m 한국 최고기록을 갈아치우며 '단거리 에이스'로 거듭난 양정두의 활약이 눈부셨다. 이번에도 자유형 50m에서 21초83의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접영 50m에서도 23초14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2관왕에 올랐다. 인천시청 소속으로 인천에서 열린 첫 수영 국제대회에서 맹활약했다. 내년 인천아시안게임 메달 전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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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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