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리버풀이 노리는 수비수를 하이재킹할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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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조제 무리뉴 감독이 스포르팅 리스본의 중앙 수비수 티아구 일로리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지난 몇주간 일로리 영입을 두고 스포르팅 리스본과 협상을 지속해 왔다. 리버풀은 두번이나 퇴짜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첼시가 뛰어들었다. 수비보강을 노리는 무리뉴 감독이 일로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포르팅 리스본은 일로리의 몸값을 850만파운드로 정했다. 포르투갈 출신의 어머니와 나이지리아 출신의 아버지를 둔 일로리는 빠른 발과 강한 몸싸움을 갖고 있는 수비수라는 평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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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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