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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제국'은 '추적자 THE CHASER'의 조남국 PD와 박경수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관심을 모았지만 방송 후에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 하지만 이미 손현주는 "4회까지만 봐달라"고 시청자들에게 부탁할만큼 이후 전개되는 스토리에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어 상승세를 탈 가능성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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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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