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대표팀 수문장 마크 슈워처(40)가 첼시 유니폼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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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10일(한국시각) 슈워처와 1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슈워처는 "첼시는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이며, 최고의 클럽이다. 계약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그러면서 "이적을 결정하는데 많은 조언을 들을 필요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1997년 미들즈브러에 입단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진출한 슈워처는 2008년 풀럼으로 이적해 지난 시즌까지 활약했다. 지난 시즌 EPL 외국인 선수 최초로 5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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