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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나영희는 '상어' 후속으로 방송될 KBS2 새 월화극 '굿 닥터'에서 이여원 역을 맡아 드라마에 합류한다"고 밝히며 "'굿 닥터'에서의 새로운 모습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속계약에 이어 안방극장 컴백 소식까지 함께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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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희는 MBC 1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후 '내조의 여왕', '글로리아', '스타일', '인순이는 예쁘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부러진 화살' 등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 연기파 여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온 만큼, 이번 드라마에서 역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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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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