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열심히 뛰기. 새 얼굴스러움이다. 하지만 늘 전력을 다해 뛸 수는 없다. 때론 상황에 따른 템포 조절도 필요하다.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NC 전. 초반 주루 플레이에서 묘한 엇갈림이 있었다. 0-2로 뒤진 NC의 2회초 공격. 1사후 5번 조영훈이 우익선상에 빨랫줄 같은 타구를 떨어뜨렸다. 라인선상을 타고 흐른 타구는 펜스까지 굴렀다. 1루를 돈 조영훈은 우익수 정의윤의 강한 어깨를 의식한 듯 1-2루 사이에서 스스로 스피드를 줄여 2루 안착을 준비했다. 그 때 작은 돌발상황이 벌어졌다. 좌익수에서 우익수로 이동한 정의윤이 펜스에 맞고 튀어나온 공의 각도를 정확히 계산하지 못했다. 왼쪽으로 튄 공을 따라가 잡는 과정에서 한 템포 늦은 송구가 이뤄졌다. 하지만 이미 조영훈은 2루에 멈춘 상황. 만약 푸이그처럼 처음부터 3루를 염두에 두고 가속도를 붙여 2루를 통과했다면 3루 승부가 가능할 수도 있었다. 1사였기에 2루와 3루는 큰 차이다. NC는 후속타 불발 속에 추격의 점수를 올리는데 실패했다.
Advertisement
잠실=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