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0일 경기도 남양주 '봉서원 더 시크릿가든' 캠핑장에서는 100회 특집 세번째 녹화가 진행됐다. 이 장소는 '힐링캠프'에게는 꽤 뜻깊은 장소다. 김영철이 출연했던 첫회 촬영장이기 때문이다. 이날은 100회 특집으로 한혜진과 '방랑식객' 임지호에 이어, 역대 출연자들 중 법륜스님 김성령 유준상 백종원 고창석 등 시청자들에게 큰 '힐링'을 선사한 초특급 게스트들이 총출동하는 '힐링 동창회'가 열렸다. 이에 앞선 기자간담회에서 최영인 CP는 "100회를 넘어야 롱런한다는 이야기가 있다.(웃음) '힐링캠프'는 생물과 같아서 방송하면서 계속 달라졌다. 개인적으로는 MC 이경규가 환갑 때까지 하고 싶다. 건강만 유지해주시면 좋겠다"고 농담처럼 말했다.
Advertisement
MC 이경규는 "30년 동안 방송을 하면서 100회를 넘긴 프로가 꽤 많이 있다. 하지만 그중 기억에 남는 프로는 그리 많지 않다. 인생에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가 '힐링캠프'인 것 같다.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배웠다"며 "한가지 아까운 것은 작년에 연예대상을 놓쳤다는 것이다. 가슴 아프다. 토크쇼에 상을 주기가 애매하다는 그런 안 좋은 발상을 누가 했는지 모르겠지만 서운하고 섭섭하다.(웃음) 하지만 힐링을 통해서 많이 배웠다는 사실에 행복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Advertisement
하지만 '힐링캠프'는 '변명캠프'라는 달갑지 않은 오명을 쓴 적도 있다. 특히 조혜련이나 설경구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서 후폭풍을 맞기도 했다. 또 '마약 복용' 전력이 있는 이들까지 등장해 이미지 쇄신 효과를 누렸다. 이런 스타들은 방송에 출연해 '루머가 억울하다'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고 이를 두고 '한 시간 내내 변명하기 급급했다'는 말도 나왔다.
Advertisement
이같은 논란은 스타들의 문제적 요소를 '힐링캠프'가 건드렸기 때문이기도 하다. 한 방송 관계자는 "출연자들에게 질문에 대한 답변도 모두 맡기기 때문에 그런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다. '힐링'이라는 컨셉트 자체가 그런 것을 모두 포용해야 하는 것은 '힐링캠프'의 업보이기도 하다"고 귀띔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홍윤화, 40kg 감량하더니 "합성 아님" 완전히 달라진 모습...5km 완주 -
태진아, 거짓 홍보에 격분 “전한길, 거짓말로 정치 행사에 끌어들여..명예훼손 고소·고발” -
이성미 “내가 이홍렬 이혼 시킬 수 있다..입 열면 끝” -
이재용·최태원·정의선 ‘치맥회동’ 영수증 단독 입수..비하인드 최초 공개 (모던) -
논란 된 포토타임…김도훈, 카리나 손 '조물딱'에 입 열었다[SC이슈] -
전현무, 'KBS 파업' 월급 끊긴 동료들에 2천만원 쾌척..."돌려보낼 만큼 큰 돈" (사당귀) -
‘지소연♥’ 송재희, 운전대에 손 떼고 도로 주행..FSD 기능 놀랍네 -
'하트시그널2' 장미, 임신 중 파격 D라인 "임부복 안 산다"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