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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필립은 "경솔한 행동을 저질러 죄송하다.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고 글을 올린 내 자신이 부끄럽다. 반성하고 있다. 또 출연 고심 중이던 드라마에서도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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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최필립은 1회 촬영에 앞서 선물상자를 들고 촬영장을 방문, 멤버들에게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한 사과의 의미를 표현했다. 이에 '기막힌 외출' 멤버들은 선물을 건넨 최필립에게 짓궂은 농담으로 화답하며 현장에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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