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한탁구협회 회장사인 대한항공 프로스포츠단 소속 프로배구팀, 탁구팀, 빙상팀 선수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부산아시아선수권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 이상수-박영숙, 월드리그 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배구스타 한선수, 스피드스케이팅 모태범 이승훈 등 70여명의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무려 12시간에 걸쳐 매너 교육을 받았다.
Advertisement
장시간 이어진 교육에도 선수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졸거나 딴짓하는 선수는없었다. 코트, 빙상장 밖 새로운 경험이었다. 부산아시아선수권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인 이상수는 "매너 교육을 받아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롭고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호감을 주는 첫인상, 옷 잘 입는 법 등은 실생활에서도 유용할 것같다. 잘 써먹어야겠다." "해외에 경기를 나가거나, 식사자리에 초대받을 경우 식사예절은 반드시 알아둬야 할 것같다." "넥타이 매는 법은 잊어먹지 않으려고 열심히 연습했다. 큰 도움이 됐다" "국제대회에 나갔을 때 행동을 더 조심하게 될 것같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매너를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참석 선수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평소 '운동선수의 교양' '국가대표의 글로벌 에티켓'을 중시하는 조양호 대한탁구협회장(한진그룹 회장)의 의지가 적극 반영됐다. "경기장 안에서 최고인 우리선수들이 경기장 밖에서도 호평받고 존경받기 위해서는 매너, 멘탈, 에티켓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해왔다. 대한탁구협회는 "향후에도 실력 못잖게 매너와 품격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수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비보에 이주승·이장우·코쿤도 울었다 "작은 친구 편히 쉬어"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2.교통사고 지각→홈런성 2루타→루키 동료에게 "겸손해라", 일본 거포의 파란만장 ML 데뷔전
- 3.자꾸 거론된다! '국뽕 NO' 김도영-안현민, 진짜 세계가 지켜본다 → "국제 유망주 최고의 타자"
- 4."아직 감동 남아있다" 또 극장 홈런이라니, 사령탑 활짝…역시 류현진 "계산 서는 투구" [오키나와 현장]
- 5.'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