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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2004년 6월 첼시에 취임했을 당시 "나를 거만하다고 해도 좋다. 나는 유럽을 제패한 스페셜 원(SPECIAL ONE)이다"며 잉글랜드를 떠들썩하게 했다. 이어 지난 6월 재취임 기자회견에서는 "나는 '해피원'이다. 나는 매우 행복한 사람이다"라고 밝혀 다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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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와 첼시의 인연은 각별하다. 무리뉴는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첼시를 이끌며 2번의 리그 우승을 포함해 6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다시 돌아온 첼시의 사령탑, 마음이 편한만큼 그의 입담도 더 좋아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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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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