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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애틀랜타가 왼손 마이크 마이너를 선발로 내세우자 신시내티의 더스티 베이커 감독은 추신수를 2번 타순에 배치했다. 그러나 추신수는 마이너를 상대로 2안타를 뽑아내며 왼손 투수에 대한 공포감도 떨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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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으로 앞선 2회에는 적시타를 터뜨렸다. 2사 2루서 추신수는 볼카운트 2B1S에서 4구째 몸쪽 91마일 직구를 그대로 받아쳐 중견수쪽으로 라인드라이브 안타를 날리며 2루주자 크리스 헤이지를 불러들였다. 마이너가 2구부터 끈질게 몸쪽 승부를 걸어왔으나, 추신수는 침착하게 정확히 맞히는 타격으로 적시타를 때려낸 것이다. 추신수는 나머지 두 타석에서는 모두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추신수의 활약에도 신시내티는 2대5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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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음을 편하게 갖고 정확히 맞히는 타격으로 슬럼프를 극복했다는 의미다. 이날 왼손 투수인 마이너와의 승부에서도 추신수는 성급한 타격보다는 정확히 공을 보고 결대로 치는 타법으로 2개의 안타를 뽑아냈다. 추신수는 15일 애틀랜타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전반기를 마감한다. 5일간의 올스타 브레이크가 변수가 되겠지만, 지금의 마인드를 유지한다면 후반기에도 추신수는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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