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코레일이 내셔널리그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인천 코레일은 13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창원시청과의 2013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12라운드 경기에서 2대0 승리를 거뒀다. 승점 3을 추가한 인천 코레일을 승점 24점(7승3무2패)으로 전날 용인시청과 득점?是 비기며 승점 1점만을 추가한 강릉시청(승점 22·6승4무2패)를 2점차로 따돌리고 선두에 올랐다. 인천코레일은 후반 7분과 10분에 터진 윤승현과 이인규의 연속골로 손쉽게 3연승에 성공했다. 경주한수원은 같은날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김해시청과의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편, 12일 경기에서는 부산교통공사와 목포시청의 선전이 돋보였다. 부산교통공사는 12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벌어진 울산현대미포조선과의 경기에서 후반 33분 차철호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 승리를 거뒀다. 부산교통공사는 5승3무3패(승점 16)를 기록하며 5위로 뛰어올랐다. 목포시청은 천안시청을 4대1로 꺾고 내셔널선수권 4강전 패배를 설욕했다. 전반 43분 조범석의 시즌 마수걸이 골로 앞서간 목포시청은 후반 4분, 23분, 42분 각각 신경모 조범석 김민상이 추가골과 쐐기골을 터뜨리면서 대승을 거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3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12라운드 전적(12~13일)
인천코레일 2-0 창원시청
경주한국수력원자력 1-1 김해시청
목포시청 4-1 천안시청
부산교통공사 1-0 울산현대미포조선
강릉시청 0-0 용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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