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연경은 "흥국생명과의 계약이 이미 2012년 6월 30일에 끝났다"며 "'그 계약서는 연봉협상만을 위한 것이다. 내가 무조건 재계약을 해야한다'는 흥국생명의 주장은 억지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계약기간 만료 후 구단이 선수와 재계약하지 않고 은퇴시키는 것은 문제가 안 되고, 같은 상황에서 선수가 재계약을 안 하면 문제가 되는 것은 부당하다. 계약기간과 연봉이 명시된 계약서가 존재해야 구단이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Advertisement
김연경은 흥국생명에게 "2012년 7월 1일 이후 나의 클럽 오브 오리진 존재 여부에 대해 KVA를 통해 FIVB에 질의할 것을 요두한다"고 밝혔다. 이어 "KOVO는 7월 10일 제출한 임의탈퇴에 대한 질의와 이의신청에 대해 답변해달라"고 했다. 또 "KVA에게는 7월 5일 제출한 국제이적동의서(ITC) 발급에 대한 질의서에 대해 답변하라. 그 가운데서 8번항(김연경이 페네르바체와 계약한 것이 국제 규정에 위배되는가)을 즉시 FIVB에 제출해 답변을 받아달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KVA는 현 상황이 자신들의 불공정한 중재에 기인한 것이므로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 또는 국내법에 따른 판단이 완성될 때까지 임시 ITC 발급에 동의하여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Advertisement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윤화, 40kg 감량하더니 "합성 아님" 완전히 달라진 모습...5km 완주 -
태진아, 거짓 홍보에 격분 “전한길, 거짓말로 정치 행사에 끌어들여..명예훼손 고소·고발” -
이성미 “내가 이홍렬 이혼 시킬 수 있다..입 열면 끝” -
이재용·최태원·정의선 ‘치맥회동’ 영수증 단독 입수..비하인드 최초 공개 (모던) -
논란 된 포토타임…김도훈, 카리나 손 '조물딱'에 입 열었다[SC이슈] -
전현무, 'KBS 파업' 월급 끊긴 동료들에 2천만원 쾌척..."돌려보낼 만큼 큰 돈" (사당귀) -
‘지소연♥’ 송재희, 운전대에 손 떼고 도로 주행..FSD 기능 놀랍네 -
'하트시그널2' 장미, 임신 중 파격 D라인 "임부복 안 산다"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