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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어 중인 모예스 감독은 15일(한국시각) 일간지 더 선 등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맨유 감독으로서 첫 시즌이다. 아마 좋은 감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것이 내가 살아왔던 방식"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퍼거슨 감독이 이뤘던 우승의 25%만 차지해도 매우 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내가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맨유에 정착하는 것이다. 모든 이들을 알아가고 내 갈 길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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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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