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온라인 공식 발매사이트 베트맨은 16일부터 17일 열리는 국내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7경기와 일본 프로축구 J-리그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24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울산-제주(4경기)전에서 국내 축구팬 48.14%는 울산이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제주의 승리 예상은 16.66%에 불과했고, 무승부 예상은 35.20%로 집계됐다. 울산은 지난 13일 대전에 승리를 거두며, 무승부에 그친 포항에 승점 1점 앞서며 드디어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최근 7경기 5승1무1패로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홈경기 승률은 14개 팀 중 최고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제주의 최근 흐름은 좋지 못하다. 한 달간의 휴식기 이후 1승1무1패를 거두며 상위권 도약 진출에 실패하고 있는 상황이다. 올 시즌 리그 첫 맞대결에서는 3대1로 제주가 홈에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또한 선두 자리를 울산에 내준 2위 포항과 5위 수원이 맞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축구팬 54.06%는 포항의 승리를 예상했다. 무승부 예상은 28.42%, 수원 승리 예상은 17.52%로 집계됐다. 포항은 휴식기 이후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결국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최근 4경기 1승 1무 2패로 휴식기 이전 상승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수원은 지난 13일 제주와의 원정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근 5경기 3승1무1패로 상승 분위기다. 올 시즌 리그 상대전적은 2대0으로 포항이 원정에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밖에 전북-대전(2경기)전에서는 전북 승리 예상(92.17%)이 높게 집계된 가운데 무승부 예상(5.00%), 대전 승리 예상(2.83%)이 뒤를 이었다.
J-리그에서는 1위 오미야와 7위 가와사키가 시즌 17라운드 경기를 펼치는 가운데 오미야 승리 예상(51.87%)이 가와사키 승리 예상(26.46%)과 무승부 예상(21.67%)보다 우세한 것으로 예측됐다. 오미야는 11승 3무 2패, 승점 36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 13일 요코하마와의 경기에서 패하며 최근 상승세의 흐름이 끊겼다. 2위 산프레체에 승점 3점차로 쫓기게 됐다. 반면 7승 4무 5패(승점 25)로 7위에 올라있는 가와사키는 최근 가파른 상승세다. 최근 3연승 등 7경기에서 5승1무1패로 무서운 흐름이다. 올 시즌 일리그컵에서 첫 맞대결을 펼친 두 팀은 2대0으로 가와사키가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축구토토 승무패 24회차 게임은 16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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