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15일 미국 2K스포츠와 공동 개발한 온라인 야구게임 '프로야구2K'의 하반기 업데이트 세부 계획에 대한 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17일 정식 서비스 100일을 맞아 인터페이스 개편, '래더 시스템', '마이플레이어 모드', 모바일 연동 등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신규 콘텐츠를 오는 9월부터 내년 초까지 순차적으로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게임 내 인터페이스 개편을 통해 편의성을 강화하고, '멀티플레이 모드'에는 유저 랭크에 따른 매칭 시스템과 '페넌트레이스' 결과 보상을 활용할 수 있는 '래더 시스템'을 업데이트 한다. 또 선수들의 신규 특이폼과 모델링을 대폭 추가해 한층 더 리얼리티가 강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 '마이플레이어 모드'를 반영, 유저가 나만의 선수를 생성해 성장시킬 수 있는 콘텐츠도 오는 11월 중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밖에 PC와 연동해 페넌트레이스의 경기 일정과 결과 확인, 라인업 구성 등이 가능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내년 초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프로야구2K'에서는 서비스 100일을 기념해 공동 개발사인 네오플 박세희 개발팀장과 2K스포츠의 조나단 리베라 총괄 프로듀서의 감사 인사 메시지를 홈페이지를 통해 전하고, 응원 댓글을 남기는 유저 100명에게 넥슨 캐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이달 20일까지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특정 시간에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 대상으로 최대 500만 KP(게임머니)가 담긴 선물상자를 지급하고, '페넌트레이스'와 '멀티플레이' 최다승을 기록한 유저에게 넥슨 캐시와 '최고 플레이어' 아이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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