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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다큐형 예능'을 만드는 입장에선 피할 수 없는 고민이 하나 있다. 바로 예능과 다큐의 비중을 어떻게 적절하게 유지할 것이냐는 점이다. 예능이 넘치게 되면 '다큐형 예능'으로서의 특성을 잃게 되고, 반대로 다큐가 넘치게 되면 예능 프로그램으로서의 재미를 잃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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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에선 새로운 종목인 배드민턴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복식 경기에 나서게 될 멤버들의 파트너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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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동네 예체능' 측은 예능과 다큐 사이의 적절한 균형점을 유지할 만한 남성 파트너들을 섭외했다. 존박, 이만기, 이종수와 빅스타의 필독이 파트너로서 합류했는데, 이들은 모두 뛰어난 운동 신경을 지닌 스타들이다. 여기에 배드민턴을 잘 치기로 유명한 2PM의 닉쿤이 함께 출연했고,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한 2PM의 멤버 우영과 찬성이 얼굴을 비췄다. 스포츠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인 만큼 생활 체육인들과의 실제 대결에서 만만치 않은 실력을 보여줄 만한 스타들이 섭외된 것. 그렇다고 웃음기를 빼고 다큐로만 승부를 건 것도 아니었다. 이들의 배드민턴 도전기는 다양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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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9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6.7%의 시청률(닐슨 코리아)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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