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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휴학 생활을 접고 현재 모 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인 한애리는 이름도 바꾸고 연극배우로 새 삶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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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애리의 대학교 후배들은 "되게 밝다.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고 밥도 잘 사주고 술도 잘 사주고 분위기 메이커다. 진짜 밝다"고 밝혔다. 또 "직접 보면 예쁘다. '옛날에 내가 이랬는데...' 이런 게 아니라 '야 나 죽을 뻔했어. 죽다 살아났다니까?' 이런 식으로 얘기할 정도로 잘 지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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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한애리는 제작진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답해드릴 것도 없다. 그거(성형)에 대해서 이제 와서 왈가왈부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거 같다. 내가 답변을 못할 거 같다"며 "말이라는 게 얼마든지 와전될 수도 있는 거고 그래서 더는 거기에 관해서는 이야기 안 하고 싶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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