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7월 매출을 분석한 결과 캠핑용품은 52.6%, 물놀이 용품은 36.0% 매출이 신장세를 보이는 등 휴가관련 상품의 매출은 높은 신장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마트는 물놀이용품, 캠핑용품부터 비치타올을 비롯해 모자, 썬크림까지 5대 품목을 바캉스 필수 품목으로 제안,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우선 이마트는 직소싱을 통해 조리공간을 마련할 수 있는 전실을 갖춘 쉘터형 텐트를 일반 텐트보다도 50%가량 저렴한 19만 9천원에 기획해 6천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이외에도 직소싱 야외용 테이블을 39,900원부터 59,900원에 마련하였으며, 나들이 및 피서지 필수 품목인 빅텐 그늘막을 지난해 보다 2배가량 물량을 늘린 10만개를 기획해 29,000원~5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휴가철 구매가 가장 많은 물놀이 용품 역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들로 지난해 보다 물량을 대폭 늘려 준비했다.
세계최대 물놀이용품 제조업체인 'INTEX' 사와 사전기획을 통해 아동들이 좋아하는 원형 아쿠아풀을 28,800원에, 사각 투명풀을 29,800원에 판매하며, 아동에서부터 성인까지 사용이 가능한 칼라튜브를 13,800원에 판매한다.
최근 대형 보트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보다 물량을 3배가량 늘려 준비한 씨호크 2인용 대형 보트 세트를 전국 최저가인 49,800원에 판매하며,이마트 죽전점과 해운대점 스포츠 빅텐 매장에서는 대형마트 최초로 성인용 전문 다이빙용 슈트를 판매하며, 대표 상품으로는 오스트리아 까마로 슈트를 20~30만원에, 이탈리아 마레스 슈트는 20~30만원에 판매한다.
한편 최근 들어 실내형 워터파크가 늘면서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파도풀을 즐길 수 있는 파도 타기류를 대폭 강화하였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거북이, 돌고래, 물개, 샤크, 고래와 같은 다양한 모양으로 9,800원부터 19,8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바캉스 상품도 함께 마련하였다.
해외 소싱을 통해 마다가스카르 섬에서 재배되는 야자수 잎으로 만든 천연초 모자를 4만개 사전 기획해 7,000원~9,000원에 판매하며, 비치 타올의 경우 7월 24일까지 2개 구매시 10%, 3개 구매시 20%, 4개 구매시 30%의 할인판매하며,
여름철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니베어, 뉴트로지나등 대표 자외선 차단제 브랜드 상품 최대 50%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 마케팅팀 이종훈 팀장은 "국지적으로 폭우가 계속되고 있지만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바캉스용품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이 늘면서 큰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마트 바이어가 꼽은 바캉스 인기대품을 해외소싱과 단독기획을 통해 초저가로 준비해 여름 휴가준비를 저렴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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