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의 아버지인 코리아나 이승규가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는 딸의 노출패션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Advertisement
이승규와 클라라 부녀는 '부녀특집'으로 꾸며진 MBC '세바퀴'에 함께 출연했다. 가족의 고민을 상담하는 '할 말 있어요' 코너에 나온 클라라는 조심스럽게 자신의 노출패션에 대한 아버지의 생각을 물었다.
클라라는 "저한테는 '예쁘다, 잘봤다'라고 하셨지만 속마음이 궁금하다. 아빠 명예도 있는데 제가 누를 끼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조심스럽게 털어놓았다. 그러나 아버지 이승규의 생각은 전혀 달랐다. 이승규는 "딸의 시구를 봤을 때 저런 아이디어가 어디에서 나왔을까 생각했다"고 말하며 "난 더 멋있게 하면 좋겠다"는 폭탄발언까지 했다. 그는 "딸의 직업이 배우이기 때문에 이해하는 것"이라며 딸을 걱정하는 아버지의 마음도 내비쳤다.
Advertisement
한편, '세바퀴' 부녀특집에는 클라라 부녀 외에도, 김흥국과 딸 주현, 박일준과 딸 혜나, 홍진영과 아버지 홍금우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20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 취중 욕설 라방 정면돌파 "잘못 아니지만 미안" -
'뉴욕댁' 서민정 "새벽 3시 기상해 가족들 밥 차려, 한국 못 간지 4년째" 고백 -
‘남편 200억 의혹’ 임성언, 침묵 끝 전한 한마디 “잘 지내요”…의미심장 메시지 -
"뼈밖에 안 남았네" 혜리, 초밀착 튜브톱에 드러난 '뼈말라흉곽 라인' -
태민·이승기 이어 비비지도 전속계약 해지 통보…"정산금 미지급 참담한 심정" [전문] -
태민·이승기 줄 이탈 속, '300억 사기 혐의' 차가원 대표 엔터사 압수수색 -
김신영, 요요 고백 무색한 '한 줌 체구'…전현무 옆에 서니 '압도적 홀쭉' -
신지, 데뷔 초 외모 비하에 '극단적 다이어트' 강요 당해 "약 먹고 무대 위 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