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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은 청소년대표팀을 맡던 시절부터 볼 점유율을 극대화하는 쪽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같은 모습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도 이어졌다. 기성용(스완지시티)과 박종우(부산)로 이어지는 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중앙에 박은 채 볼키핑에 신경썼다. 그 결과 매 경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올림픽 동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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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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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측 풀백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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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김진수(니가타)를 왼쪽에 배치할 것으로 보인다. 김진수는 17세, 19세 이하 청소년대표팀에서 활약했다. 대학에 다니다 J-리그에 진출했다. 니가타에서는 전경기 출전하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A대표팀 레벨에서도 통할지는 의문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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