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벤테케(23)가 소속팀 애스턴 빌라와 2017년까지 재계약했다.
애스턴 빌라는 20일(한국시각) '벤테케와 2017년까지 계속 뛰기로 재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벤테케는 "애스턴 빌라 감독님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계약을 연장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 벨기에의 헹크에서 애스턴 빌라로 둥지를 옮긴 벤테케는 지난시즌 19골을 터뜨렸다. 빅클럽의 러브콜이 이어졌다. 첼시, 토트넘, 리버풀로부터 이적 제의가 쏟아졌다.
벤테케는 한국에서 열린 2007년 17세 이하 월드컵에 출전, 3경기 동안 1골을 기록해 가능성을 보였다. 2010년 벨기에 성인대표팀에 발탁된 벤테케는 A매치 6골(14경기)을 기록 중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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